감사합니다.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힘 주시고 독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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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1-07 1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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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힘 주시고 독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항상 태권숲 가면서 즐거워하고 갔다오면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에
@@이가 태권숲 다니는 걸 참 좋아한다는 걸 느꼈습니다.
이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 더 힘든 날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지만
@@이가 잘 견디고 사범님께 의지하며 헤쳐나갈 수 있도록
도와주시고 옆에서 같이 가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잘 이끌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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