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난 관문식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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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1-07 1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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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난 관문식이였습니다.
한해 한해 태권숲과 같이 자라나는
**의 모습을 보니 **와 태권숲이 같이
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늘 감동을 느낍니다.
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마음을 가지 두 관장님께
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.
- **아빠 -
처음에 태권숲을 보내자고 아빠가 말했을 때
반대를 했습니다. 근처에 있는 태권도에서 배우면
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 입문식, 중문식, 관문식에
올때마다 아빠의 의견이 옳았다는 생각을
합니다. 늘 열심히 노력하는
관장님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.
2016. 11. 23.(수)
- **엄마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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